와이프 생일을 맞아 옽붕이 흑백에 나온 식당 다녀왔다.
알1리오 올리오(이게 필터링이 걸리라니) 하나로 예선 통과했던 히든천재 파스타집 다녀옴.
정규예약은 놓치고 대기 걸어놨다가 2주전에 100:1 뚫고 성골했다.
두둥 도착. 개추웠음 ㄷㄷㄷ
사람 얼굴 안 나오게 천장만 찍었다.
사실 저 양 끝에 스피커 찍었다. kef의 lsx ii lt가 아닐까 싶다.
139만원..시계로는 prx급이네.
오늘 같이 간 시계는 트웰브 티타늄 네뷸라 퍼플. 크와드야 일해라 어서 내 브슬 주문 링크 좀 다오.
삼합이라고 해서 화덕빵 프로슈토 햄 뭐시기 치즈 해서 4만원 넘었다. 햄이 행주처럼 나왔다는 나쁜 말은 ㄴㄴ해. 꽃처럼 생긴 치즈가 특이했음.
그리고 젤 유명한 알료 올리오. 한 테이블 당 하나만 주문 가능.
2만5천원. f91w 값이다. 면발 탄력이 상당했다. 맛있었음!
다른 메뉴로는 삼겹살 화덕구이 시켰는데 이건 쏘쏘. 사진 없다.
디저트로 시킨 쌀 아이스크림. 만원이다. 만원…
와인 보틀 필수 주문 포함해서 어른 둘 아이 하나 25만 나왔다.
리니지 티타늄이나 습뜨007 가격 되시겠다.
알료올료는 또 먹어보고 싶었으나 예약이 박터진다. 컬리에 밀키트가 있네.
결론 - 크와드 퍼플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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