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빈지노 아내 미초바가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22일 이지혜 유튜브 '밉지 않은 관종 언니'에는 '빈지노 와이프가 독일에서 전부 다 버리고 한국으로 온 이유는? (최초 공개)'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지혜는 미초바와 빈지노의 집을 방문했다. 미초바는 50년 된 오래된 구옥을 1년 반에 걸쳐 셀프 인테리어를 했다고. 미초바는 "1년 반 동안 인테리어에 매진했다. 옛날 집에 문제가 생겼다. 전기랑 다 바꿨다"고 설명했다.
미초바는 "남편이랑 많이 닮지 않았냐"고 물었고, 이지혜 역시 "빈지노 얼굴이 있다. 붕어빵이다"라고 놀라워했다.
이어 미초바는 아들 루빈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저랑 빈지노는 이미 공개적인 삶을 살고 있다. 그래서 저희는 루빈에게 선택권을 줬다. 다 컸을 때 선택에 맡기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초바는 5년의 롱디 끝 결실을 맺은 빈지노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미초바는 "미국 LA에서 처음 만났다"며 "처음 보자마자 좀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에서 유명하다는 건 알았다"고 했다.
그는 빈지노에게 먼저 호감을 표현했고, 빈지노 역시 이를 받아들였다고. 이후 한국에 왔을 때도 미초바는 자신이 먼저 연락을 했다고 밝히며 "둘이 이야기할 일이 있었는데 주변이 너무 시끄러웠다. 그래서 주차장에서 이야기를 했는데 4시간 정도 이야기를 나눴더라"고 했다.
미초바는 "5년 롱디하고 사귀는 도중 군대를 가기도 했다. 미국에서 일을 하면서 기다렸다"며 이후 빈지노가 제대 후 동거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롱디만 했으니 결혼 전에 같이 살아보자고 했다. 그러고 맞으면 결혼하자고 했다"며 혼전 동거를 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후 미초바는 임신과 출산 등의 과정을 겪으며 쉽지 않은 순간들이 찾아왔다고 고백했다. 그는 "아이를 낳고 많이 힘들었다. 매일매일 울었다"며 "그래서 정신과를 갔다. 이렇게 힘든 게 맞냐고 물었다. 산후우울증 판정을 받았다. 병원을 다니며 다시 건강해졌다"고 말했다.
사진 = 유튜브 '관종언니'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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