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 "노동권 훼손 통합 특별법 수정해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 "노동권 훼손 통합 특별법 수정해야"

연합뉴스 2026-01-22 19:26:30 신고

광주ㆍ전남 대통합 공동 발표문 광주ㆍ전남 대통합 공동 발표문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9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ㆍ전남 행정통합 시도민 보고회에서 발표한 통합 공동 발표문을 시청 관계자가 들고 있다. 2026.1.9 iso64@yna.co.kr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민주노총 광주본부와 전남본부는 22일 공동 성명을 내고 "노동자의 기본권을 훼손하는 행정통합 특별법을 수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두 노조는 "투자 유치·기업 편의를 앞세운 나머지, 특별법안에는 유급휴일을 무급으로 전환할 수 있는 노동 특례 조항이 담겼다"며 "이는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노동권 침해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독소조항을 전면 삭제하고 특별법에 근로기준법과 노동관계법의 전면 적용 원칙을 명확히 명시해야 한다"며 "행정통합은 지역 산업과 노동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방향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daum@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