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27개국의 2025년 전기 생산에서 풍력과 태양광의 재생에너지 발전이 전체의 30%를 차지해 석유, 천연가스 및 석탄의 화석연료 발전량 비중 29%를 넘어섰다고 22일 외신이 에너지 싱크탱크 엠버를 인용해 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또 원자력 발전 비중은 전체 전력량의 23.4%를 차지했으며 수력발전은 11.7%를 점했다.
청정 에너지로 불리는 재생에너지 발전 및 원전 그리고 수력 발전은 화석연료 사용 화력발전과 달리 온실가스 배출의 공기 오염 및 기후 온난화 부작용이 없다.
화석 연료 발전 중 오염 강도가 가장 강한 전통적 화석연료인 석탄 발전은 EU에서 순차 폐기 방침이 정해져 있다. 지난해 발전 비중은 9.2%였다.
EU 재생 에너지 발전 중 풍력이 17%로 태양광 13%를 앞섰으나 태양광 발전 증가율이 연속 4년째 20%를 넘어섰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