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대통곡!...PSG, 최종경고 보냈다 “이강인 영입 제안 거절, 더 좋은 제안도 소용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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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대통곡!...PSG, 최종경고 보냈다 “이강인 영입 제안 거절, 더 좋은 제안도 소용없어”

인터풋볼 2026-01-22 19:09: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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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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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은 이강인 이적을 어떻게든 막을 움직임이다.

프랑스 ‘풋 01’은 21일(한국시간) “PSG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을 위해 제시한 거액 제안에도 전혀 흔들리지 않는다. 오히려 아틀레티코에 ‘다시 제안하지 말라’고 경고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1월 겨울 이적시장 ‘뜨거운 감자’로 등극한 이강인이다. 스페인 라리가 명문 클럽 아틀레티코가 이강인에 주목한 게 발단이었다. 스페인 ‘마르카’는 20일 “아틀레티코는 코너 갤러거, 자코모 라스파도리 매각 자금으로 6,000만 유로(약 1,030억 원)를 확보했다. PSG는 이강인 이적료로 4,000만~5,000만 유로(약 687억 원~859억 원)를 설정했는데 이를 활용해 이번 겨울 이강인 영입을 원한다”라며 아틀레티코의 이강인 관심이 사실임을 알렸다.

아틀레티코행은 이강인에게도 매력적인 선택지다. 스페인은 발렌시아, 마요르카에서 무려 12년 시간을 보낸 익숙한 환경이기 때문. 게다가 이강인은 스타 플레이어가 즐비한 PSG에선 후보로 밀린 상황인데 아틀레티코로 간다면 상대적으로 주전 경쟁이 수월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사진= 테이크 원 스튜디오
사진= 테이크 원 스튜디오

아틀레티코의 이강인 관심도 꽤 적극적이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아틀레티코 스포츠 디렉터 마투에 알레마니가 최근 파리를 방문해 이강인 이적 협상을 시작했다. 알레마니(발렌시아 전 단장)와 이강인과의 개인적 인연을 활용해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강인도 아틀레티코행에 긍정적 의사를 표명하며 라리가 복귀는 급물살을 탄 듯 보였다.

하지만 PSG에서 협상을 원천 차단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풋 01’은 “PSG는 이강인 이적 제안을 단순히 거절했을 뿐 아니라 조건을 개선한 제안을 들고 다시 올 필요도 없다는 뜻을 아틀레티코에 전달했다. 이는 아틀레티코 측의 열기를 단숨에 식히기에 충분했고, 단순한 허세나 협상 전략으로 보이지도 않는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PSG는 이강인과의 재계약을 통해 장기적으로 함께하길 희망하고 있다. 곤살로 하무스처럼 ‘로테이션 멤버’ 혹은 후보 자원에 가까운 역할일지라도, 구단은 이강인을 장기 프로젝트의 일원으로 남기고 싶어 하고 있다. 이강인 본인이 이번 겨울 PSG를 떠나겠다고 요청하는 경우 상황이 달라질 수 있지만, 현재까지 이강인이 공식적으로 이적 의사를 밝힌 적은 없다”라며 이강인의 아틀레티코행 가능성을 일축했다.

사진= PSG
사진= P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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