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디저트 브랜드 '파티세리 소신'은 대전 중구 대흥점 오픈을 기념해 지역 아동복지시설 천양원에 당일 매출 전액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프랑스 제과 명문 '에꼴 르노뜨르' 출신이자 우송정보대 겸임교수인 한영준 대표는 기부금과 함께 대전시와 개발한 스페셜 디저트 '너를 생각하는 꿈돌이'도 전달했다. 이번 나눔에는 대전 맛집을 SNS에 알리는 박세웅 씨도 함께했다. 박 씨는 현장 영상을 SNS를 통해 공유하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파티세리 소신은 유성구 궁동 본점과 중구 대흥동 2호점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브랜드로 꾸준히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 대표는 "내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디저트가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대흥동이 빵의 성지를 넘어 나눔의 성지가 될 수 있도록 소신 있는 기부 문화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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