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는 지난 21일 전주대 예술관에서 열린 '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사례 성과포럼'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우수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7개 대학이 상호 교류 협정을 바탕으로 각 대학의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류두현 전주대 총장의 환영사와 이주열 대학혁신지원사업 총괄협의회장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공동체에서 전공으로, 대학혁신의 새로운 연결점'을 주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서경대의 '전공자율선택제 통합관리 지원체계 및 운영사례(FYP)'를 비롯해 ▲명지대 '지속 가능한 특성화 사업단 육성 지원 체계 운영 사례와 과제' ▲건국대 '자유전공학부 신입생을 위한 자기 탐색 및 전공설계지원체계의 운영 현황과 성과' ▲세종대 '인공지능(AI) 기반 중도탈락학생 예측시스템 개발' 등이 발표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서원대 '학과 비교과 전담교수제 도입 및 운영 현황' ▲세명대 '프로젝트 교육혁신 확산을 위한 수업 모델링 전략' ▲전주대 '공동체에서 전공으로: 레지덴셜 칼리지(RC) 교육 운영 사례와 과제'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이날 발표를 진행한 서경대 이석형 미래전략&예산처장(겸 대학혁신추진사업단장)은 학생 전공 선택권 강화를 위한 제도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해당 제도로 학생들은 교양 교과목 및 비교과 프로그램, FYP 디렉터·선배 자문단과의 상담과 멘토링을 통해 적합한 전공을 탐색할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이 처장은 "이번 성과포럼은 7개 대학이 학생의 전공 선택과 학습 지원, 교육혁신을 위한 다양한 우수사례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오늘 공유된 성과가 우리 대학 사회에 전파돼 대학 교육 혁신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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