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뉴질랜드 북섬에서 산사태 2건 잇따라 최소 2명 죽고 여러명 매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폭우 뉴질랜드 북섬에서 산사태 2건 잇따라 최소 2명 죽고 여러명 매몰

모두서치 2026-01-22 17:57:04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뉴질랜드에서 22일 산사태 2건이 연이어 발생해 집과 야영장을 덮쳐 최소 2명이 사망했으며, 응급 구조대가 잔해 속에 매몰돼 행방불명된 사람들을 구조하고 있다고 관리들이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첫 산사태는 오전 4시50분 뉴질랜드 북섬 웰컴 베이 지역의 한 주택을 강타했다고 밝혔다. 마크 미첼 비상관리부 장관은 2명은 무사히 집에서 탈출했지만, 안에 갇혔던 2명은 몇시간 후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말했다.

또 이날 늦은 아침 인근 마웅가누이산 기슭에 있는 비치사이드 홀리데이 파크 마을의 야영자을 산사태가 덮쳐 차량들과 여행용 트레일러, 편의시설 블록 등이 매몰됐다.

경찰서장 팀 앤더슨은 매몰된 실종자 수는 "10명을 넘지 않는다"고 말했다.

미첼 장관은 목요일 오후 늦게까지 생존자나 시신 모두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워크워스 인근 북쪽에서는 21일 아침 폭우로 홍수가 발생해 남성 1명이 실종됐다.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는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극한 상황에서 지역 당국의 안전 권고에 귀를 기울여 달라고 촉구했다. 그는 "극한 날씨로 북섬 전역에 위험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고 소셜미디어에 게시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