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는 최근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이스포츠 경기장인 '롤파크' 방송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카메라시스템, 선수와 중계진 간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장비, 실시간 전송장비 등 기존 노후화된 이스포츠 방송장비를 신규 방송장비로 바꾸는 프로젝트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그동안 축적해온 방송 인프라 구축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팬들에게 선명하고 생동감 넘치는 몰입형 시청 환경을 구현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종합편성채널 MBN의 '차세대 보도정보시스템(NRC) 구축 사업'도 수주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보도·편성·광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보안 강화로 안전한 스마트워크 환경을 구현하며 사업 관리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방송·미디어 분야의 전문인력을 구성해 사업 전문성을 확보하고 사용자 중심으로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혁신한다. 또 접근 제어 기반의 보안 체계를 구축하며 고객 주도의 변화관리를 지원한다. 이러한 4대 추진 전략을 앞세워 보도정보 시스템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0월 정식 오픈 예정인 MBN 차세대 보도정보시스템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해 뉴스 제작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CJ올리브네트웍스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방송·미디어 IT 서비스는 기획, 컨설팅, 개발,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른다. 현재 150여 명의 분야별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주요 방송사의 보도 시스템은 물론 디지털 아카이브,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 유통 플랫폼 등 방송 시스템 전반에 걸친 구축 경험을 자랑한다.
신봉호 CJ올리브네트웍스 방송·미디어담당은 "이번 사업들의 수주는 CJ올리브네트웍스가 자랑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방송미디어 IT 역량과 운영 노하우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디어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전략적 파트너로 차별화된 기술력을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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