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 집현면의 한 야산에서 일어난 산불이 초기 진화됐다.
산림 당국에 따르면 22일 오후 1시 21분께 진주시 집현면에 위치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당국은 헬기와 차량,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이날 오후 5시 6분께 주불을 잡았다.
산불은 인근 건축물에서 발생한 불이 번지면서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변 마을 주민 6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들은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청 관계자는 "건축물 소실 외에 별다른 재산·인명 피해는 없었다"면서 "일몰 뒤에도 지상에 인력이 남아 잔불을 제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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