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처벌이 두렵다며 건물 옥상에서 자해 소동을 벌인 20대가 구조됐다.
22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5분께 “건물 옥상에서 떨어지고 싶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당국은 인력 14명을 투입, 10여분 만인 오후 2시36분께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보호자에게 인계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A씨는 사건에 연루돼 경찰 조사를 받은 후 형사 처벌을 받을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이 같은 소동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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