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이력 있는 KAIST 수시 지원자 12명 모두 '감점' 불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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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이력 있는 KAIST 수시 지원자 12명 모두 '감점' 불합격

중도일보 2026-01-22 17:41: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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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p202601221729212026학년도 수시전형 학교폭력 감점 적용 지원자 합격 현황. 의원실 제공

2026학년도 KAIST 대입 수시 지원자 중 학교폭력 이력이 있는 12명이 전원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KAIST 등 4대 과학기술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KAIST 12명 등 총 15명이 전형에서 탈락했다.

KAIST에 지원한 12명은 학교폭력으로 감점을 받으며 전원 불합격했다. GIST(광주과학기술원)와 UNIST(울산과학기술원) 지원 학생 중엔 각 2명, 1명이 낙방했다.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는 학교폭력 조치사항 4호 사회봉사부터 9호 퇴학 처분을 받은 수험생은 지원조차 하지 못하게 제한하고 있어 아예 감점자가 없었다.

전국 대학들은 2026년도 대입 수시부터 교육부 방침에 따라 모든 수시 전형에서 학교폭력 가해 전력을 반영한 바 있다.

황정아 의원은 "피해자에게 평생의 상처를 남기는 학폭을 철없는 시절 일탈 정도로 치부해선 안 된다"며 "대입에서 학폭 감점은 처벌이나 낙인을 찍는 게 아니라 '잘못된 행동에 대한 책임은 스스로 져야 한다'는 학폭 가해자에게 가장 필요한 교육"이라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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