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한국중부발전은 22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한 ‘2026년 농어촌상생기금 워크숍’에서 3년 연속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업’으로 선정돼 인정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도는 기업과 공공기관이 농어촌·농어업인과 추진한 상생 협력 실적과 ESG 지원 활동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그 공로를 공식 인정하는 제도다. 중부발전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각적인 상생 모델을 통해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끈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부발전은 지난해 어촌계 소득 증대와 수산자원 보존을 목표로 보령 연안 일대에 꽃게 종자 39만마리를 방류하며 실질적인 어획량 증가에 기여했다. 이는 지역 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해양 생태계 회복을 동시에 고려한 상생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세종시 마을 가꾸기 시범단지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마을수익형 스마트팜 식물공장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원예작물의 연중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한 일자리 창출의 토대도 함께 구축했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농어촌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현장 중심의 ESG 경영 노력이 3년 연속 인정기관 선정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어업 발전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농어촌 ESG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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