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산 날리고 빚더미에"... 아이스맨으로 호령했던 유명 개그맨의 안타까운 근황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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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산 날리고 빚더미에"... 아이스맨으로 호령했던 유명 개그맨의 안타까운 근황 공개됐다

원픽뉴스 2026-01-22 17:16: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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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에서 ‘아이스맨’ 캐릭터로 대중에게 익숙한 개그맨 이덕재가 방송 밖에서 보내온 시간을 공개하며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공개된 콘텐츠를 통해 그는 과거의 부침과 현재의 생업,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까지 비교적 담담한 목소리로 전했습니다. 

이덕재
이덕재

 

이덕재는 최근 근황 콘텐츠에서 “현재는 영업 일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한겨울 거리에서 명함을 건네는 모습도 공개됐습니다. 무대 위 이미지와 달리 정장을 갖춰 입고 현장에서 직접 뛰는 일상이 전해지면서, ‘사라진 줄 알았던’ 개그맨의 현재에 관심이 모였습니다. 

그가 꺼낸 이야기는 ‘근황’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이덕재는 전성기 시절의 수입과 생활을 돌아본 뒤, 시간이 흐르며 섭외가 끊기고 삶이 급격히 어려워졌던 과정을 언급했습니다. 특히 그는 과거 경제적 문제로 파산을 겪었고, 이후 성실하게 생활하며 신용을 회복해 현재는 “신용 1등급”이라고 말했습니다. 

방송을 떠난 뒤의 삶에서 가장 큰 변화는 ‘태도’였다고도 했습니다. 이덕재는 영업직을 시작하며 “아침 출근 시간에 맞춰 정장을 입고, 사람들에게 인사하고, 전단지를 돌리는 일이 낯설었다”는 취지로 회상했습니다. 연예인으로서의 습관을 내려놓고 생활인으로 하루를 쌓아 올린 과정이 전해지며, 시청자 반응도 “현실적인 이야기라 더 와 닿는다”는 쪽으로 확산됐습니다. 

개그맨 이덕재
개그맨 이덕재

 

근황이 알려진 이후 온라인에서는 ‘개그콘서트’ 시절을 떠올리는 반응과 함께, 어려움을 겪은 뒤에도 생활을 이어온 점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동시에 나왔습니다. 무엇보다 “무대 밖에서도 결국 다시 일어서려 했다”는 서사가 강조되며, 단순한 과거 회상형 이슈를 넘어 ‘재기의 기록’으로 소비되는 분위기입니다. 

이덕재는 KBS 공채 10기 출신으로, 2000년대 초반 KBS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당시 ‘아이스맨’ 캐릭터로 존재감을 남겼고, 같은 시기 프로그램을 이끈 여러 코미디언들과 함께 ‘개콘 전성기’의 한 축으로 언급되곤 합니다. 

이번 근황 공개를 계기로 이덕재의 향후 행보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모입니다. 방송 복귀 여부는 단정하기 어렵지만, 자신의 과거를 과장 없이 정리하고 현재의 일을 공개한 것만으로도 대중과의 접점이 다시 생겼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시간이 지나 다시 어떤 방식으로든 대중 앞에 서게 될지, ‘아이스맨’ 이후의 다음 장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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