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이천시장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정과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1일 설성면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민과의 대화는 곽미옥 설성면장의 사회로 시작해 김경희 시장을 비롯해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및 시도의원 유호철 대한노인회 설성분회장, 남석현 이장단협의회장, 사회단체장 및 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발전 유공 표창과 주요 성과 및 업무계획 설명,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인사말에서 “설성면의 농어촌도로 확·포장 공사와 노성산 가족휴양공원 조성, 성호호수 관광자원화 사업을 통해 설성면이 관광의 선두주자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특히 호국원 인근에 스마트 축산단지를 조성해 설성면만의 특화 산업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윤정환 기획예산담당관은 주요 성과 보고에서는 민선 8기 108개 공약사항의 이행률이 97% 달성, 경기형 과학고 유치와 이천 화장장 건립 추진 등 시민 숙원사업 해결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이천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등 이천시 전반에 걸친 성과와 설성면의 건의사항 추진사항 등을 설명했다.
특히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김경희 시장이 직접 질문자를 지명해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주민들은 희망택시 배차 위치 조정과 게이트볼장 환경 개선, 상봉2리 배수로 정비, 행죽리 회전교차로 설치 등 면민 생활과 밀접한 15여건의 건의사항을 주문했다.
김경희 시장은 “오늘 접수된 건의사항은 검토 후 답변을 드리고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2026년에는 시민의 일상이 행복해지는 정책을 통해 살기 좋고 살고 싶은 이천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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