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전문 상담 강화한 '약국 전용 건기식' 개발…서울시약·일동제약 손잡았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약사 전문 상담 강화한 '약국 전용 건기식' 개발…서울시약·일동제약 손잡았다

폴리뉴스 2026-01-22 16:57:12 신고

[사진=서울시약사회·일동제약]
[사진=서울시약사회·일동제약]

서울특별시약사회 건강기능식품위원회가 일동제약과 손잡고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21일 공동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 연구부터 안정적 생산, 약국 대상 학술교육까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약사의 전문 상담을 기반으로 한 약국 전용 제품을 개발해 일반 유통 제품과 차별화하고, 약국 경영 활성화와 국민 건강 증진을 동시에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항염증, 항산화, 해독 등 다양한 기능성 분야를 중심으로 올해 하반기 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서울시약사회 김위학 회장은 "약사 전문 상담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일반 제품과 차별화된 우수한 제품 공급이 필요하다"며 "약국과 제약사가 협력해 국민 신뢰와 건강을 동시에 높이는 모범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일동제약 OTC부문장 김석태 전무는 "오랜 연구개발 역량과 마케팅 노하우를 활용해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겠다"며 "약사 직능과 협업을 통해 약국과 제약사의 역할을 함께 부각시키는 헬스케어 시장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약식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위학 회장, 김영진 부회장, 김아름 건강기능식품이사, 일동제약 OTC 김석태 전무, 강대석 상무, 김건우·서승욱 본부장과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신제품 기획과 성분 배합 연구, 품질 관리, 학술 자료 공유 등 전 과정에서 긴밀하게 협력하며, 약사 전문성을 강화한 안전하고 차별화된 건강기능식품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폴리뉴스 이상명 기자] 

Copyright ⓒ 폴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