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母 법인 통한 ‘탈세’ 의혹 불거져···소속사 “확정 사안 아냐, 적극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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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母 법인 통한 ‘탈세’ 의혹 불거져···소속사 “확정 사안 아냐, 적극 소명”

투데이코리아 2026-01-22 16:49: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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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차은우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더블유 코리아 제19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 ‘LOVR YOUR W’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0.14. 사진=뉴시스
▲ 배우 차은우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더블유 코리아 제19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 ‘LOVR YOUR W’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0.14. 사진=뉴시스
투데이코리아=김유진 기자 | 군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해명에 나섰다.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22일 공식 입장을 통해 “법 해석과 적용을 둘러싼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며 “관련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핵심 쟁점”이라며 “현재 최종 확정되거나 고지된 사안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를 포함한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차은우가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 넘는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차은우가 어머니가 세운 법인과 매니지먼트 용역계약을 맺고 소득세율보다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았다는 것이다.
 
국세청은 이 과정에서 해당 법인이 실질적인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채 세금 절감을 목적으로 설립된 ‘페이퍼 컴퍼니’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차은우 측은 국세청의 결정에 불복해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한 상태로,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에 입대해 현재 현역 복무 중이며, 지난해 말 APEC 정상회의 만찬 행사 사회를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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