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 신분증으로 금반지 판매하려 한 1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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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 신분증으로 금반지 판매하려 한 10대 검거

경기일보 2026-01-22 16:43: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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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이미지로 직접적 연관은 없습니다. 클립아트코리아

 

위조한 모바일 신분증으로 귀금속을 판매하려 한 10대 중학생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수원장안경찰서는 주민등록법 위반 혐의로 A군을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A군은 21일 오전 10시30분께 수원시 장안구 한 금은방에서 금반지 등 귀금속을 판매하기 위해 위조된 모바일 신분증을 제시한 혐의를 받는다.

 

“미성년자로 보이는 사람이 장물로 의심되는 것을 판매하려고 시도했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금은방에 남겨둔 A군 연락처를 통해 A군과 통화를 연결, 신원을 확인했다.

 

A군은 경찰 조사에서 SNS를 통해 알게 된 사이트를 통해 위조 신분증을 제작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해당 사이트는 폐쇄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판매를 시도한 귀금속이 장물인지 여부와 추가 범행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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