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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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간담회 개최

경기일보 2026-01-22 16:32: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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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가 최근 의장실에서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이하 특수협)와 간담회를 개최한 뒤 조성대 의장과 특수협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의회 제공
남양주시의회가 최근 의장실에서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이하 특수협)와 간담회를 개최한 뒤 조성대 의장과 특수협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의회 제공

 

남양주시의회는 의장실에서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이하 특수협)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진행된 간담회는 2025년도 특수협 주요 규제개선 활동 및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받고, 향후 상수원 규제 개선을 위한 주요 과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성대 의장과 특수협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특수협 임원진은 ▲주민지원사업비 삭감 관련 대응 활동 ▲경기연합-환경부 회의 ▲규제개선을 위한 주민 서명운동 전개 등 2025년도 규제 개선을 위한 주요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으로 ▲특수협 정책협의회 대면회의 추진 ▲하수처리시설 지원비 현실화 추진 ▲유관기관 주무 부서와의 업무연대 강화 등을 제시했다.

 

조성대 의장은 “남양주시는 중첩규제로 인한 세수부족으로 인구가 증가할수록 자립도는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이며, 하수처리 기술 발전을 외면한 규제완화 정책 또한 여전히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더 이상 감이 떨어질 때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7개 시군 의회와 특수협, 시민들이 규제 개선을 위한 동일한 방향성을 가지고 행동에 나서야 할 때이며, 남양주시의회도 앞장서 힘을 보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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