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의왕시가 한파주의보 발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시는 21일 안치권 부시장 주관으로 관내 한파쉼터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점검은 ▲치매안심센터 ▲아름채노인복지관 ▲이동노동자쉼터 ▲부곡동주민센터 등에서 진행됐다.
안 부시장은 치매안심센터와 아름채노인복지관을 찾아 한파 취약자(치매환자, 독거노인 등)에 대한 안전 모니터링 결과를 확인하고 한파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부곡동주민센터와 이동노동자쉼터에서는 시설의 난방 상태와 이용 편의성, 안전관리 전반을 살폈다. 갑작스러운 한파에 따른 시민과 시설 이용자들의 건강 피해 예방에 중점을 둔 점검이 이뤄졌다.
안 부시장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과 부서 간 긴밀한 협력 체계 유지를 특별히 강조했다. 그는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과 신속한 조치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의왕시는 노숙인 등 긴급 보호가 필요한 시민을 위해 관내 주민센터, 경로당, 복지관 등 한파쉼터 33곳과 숙박업소를 활용한 한파 응급대피소 2곳을 지정·운영 중이다. 해당 시설은 3월 15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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