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SNS 캡처
이영지는 22일 자신의 SNS에 “12월에 ‘환승연애’ 한 번 보고 최종 커플 다 맞췄습니다”라며 “2026년에 저를 팔로우하시면 원하는 사람과 최커가 되실 수 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팔로우하시고 댓글에 성지순례라고 남겨주시면 당신의 2026 연애운 DM 보내드리는 척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장난을 쳤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유튜브 채널 ‘찰스엔터’에 출연했을 당시, ‘환승연애4’ 최종 커플을 예측해 적어둔 메모가 담겼다. 실제로 이영지는 프로그램을 정주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원규·지현, 유식·현지, 우진·지연, 백현·윤녕을 최종 커플로 꼽았고, 종영 후 모두 적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게시물이 공개되자 팬들의 반응은 즉각 폭주했다. DM과 댓글 창에는 “성지순례 왔습니다”라는 메시지가 줄을 이었고, 이영지는 곧바로 그 상황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성지순례’라는 메시지가 연달아 도착하는 DM 화면이 담겼고, 이를 본 이영지는 “니네는 인스타에서 뭐 팔면 사지 마라”라는 자막을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예언도, 연애운도 모두 장난이었다는 사실을 스스로 폭로한 셈이다.
한편 ‘환승연애4’는 21일 최종화를 통해 막을 내렸으며, 종영 이후에도 이영지의 ‘최종 커플 예측’과 이를 활용한 SNS 장난이 또 하나의 화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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