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득 인천시의원 “민생 의정 활동에 집중”…“원도심 주차난 해결” [인천시의회 의정24시-의정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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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득 인천시의원 “민생 의정 활동에 집중”…“원도심 주차난 해결” [인천시의회 의정24시-의정MIC]

경기일보 2026-01-22 16:04: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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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득 인천시의원(더불어민주당·계양2). 인천시의회 제공
김종득 인천시의원(더불어민주당·계양2). 인천시의회 제공

 

“현장을 살피고 문제 해결을 위한 조례를 고치는 등 민생 의정 활동에 애쓰고 있습니다.”

 

김종득 인천시의원(더불어민주당·계양2)은 22일 “시민의 일상 속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인프라 개선과 조례 정비가 필수적”이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이어 “특히 어르신들과 교통약자들이 지하철역을 이용할 때 느끼는 불편함을 없애고, 원도심의 고질적인 주차 문제를 제도적으로 풀어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시의원은 최근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인천도시철도(지하철) 1호선 작전역 에스컬레이터 설치와 계산역 출입구 캐노피 설치 사업을 강력히 추진해 왔다. 작전역은 이용객 중 노약층 비중이 높은데도 이동 동선이 불편하다는 민원이 꾸준히 나왔기 때문이다. 김 시의원은 현장을 직접 점검한 뒤, 인천시와 인천교통공사에 에스컬레이터 설치 필요성을 전달했다. 또 계산역은 비가 올 때나 겨울철 미끄럼 사고 위험이 커 캐노피를 설치해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의견을 냈다.

 

김 시의원은 “교통 복지는 단순히 이동 수단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누구나 차별 없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라며 “작은 불편함이 시민들에게는 큰 장벽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현장을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김종득 인천시의원(더불어민주당·계양2). 인천시의회 제공
김종득 인천시의원(더불어민주당·계양2). 인천시의회 제공

 

특히 김 시의원은 원도심의 최대 현안인 주차난 해결을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기도 했다. 앞서 김 시의원은 주차환경개선지구 지정 시 추가적인 예산 지원이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를 명시한 ‘인천시 주차장 설치 및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했다. 그는 “그동안 원도심 지역은 주차난이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재원 확보의 한계로 인해 주차장 확충 사업이 지지부진한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보와 원도심 주차난 해소가 별개의 사안이 아닌 ‘보행 중심의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하나의 유기적인 과제라고 보고 있다. 원도심의 고질적인 불법 주정차 문제는 차량 통행의 불편을 넘어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교통약자들에게는 생존과 이어진 거대한 보행 장벽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주차장 확충을 통해 이면도로의 점유 공간을 확보하고, 이 여유 공간을 보행자 안전시설로 전환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교통약자들이 집 앞 골목부터 지하철역까지 끊김없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통복지 실현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단순히 주차 공간을 늘리라는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예산을 집중 투입할 수 있는 길을 열기 위해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이어 “주차환경개선지구에 추가 예산이 지원이 이뤄지면 주택가 밀집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불법 주정차 감소로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시의원은 “시의원의 본분은 현장에서 시민과 소통하며 답을 찾는 과정이라는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며 “특히 낙후한 주거 환경과 편의시설 개선을 위해 도시계획 및 재정 전문가들과 협력하며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 하나, 주차면 한 칸이 시민들에게는 하루의 시작과 끝을 바꾸는 중요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노약자와 교통약자가 소외되지 않고, 구도심 주민들이 정주 여건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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