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교정청은 박건우 서울구치소 교위(46)를 ‘2025년 12월 이달의 모범교도관’으로 선정했다.
박 교위는 2007년 임용 이후 20년간 재직하며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책임감 있게 교정 업무를 수행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박 교위는 안양교도소 출정과, 서울구치소 보안업무, 심리치료팀, 고충처리반, 민원과 녹음녹화담당 등 여러 업무를 맡아 성실히 근무하며 상하 직원의 두터운 신망을 받는 모범공무원이다.
특히 서울구치소 보안과 CRPT 기동순찰팀으로 근무하면서 시설 내외 비상 상황에 신속한 출동으로 사태를 조기 수습하고 지속적인 순찰 활동을 통해 기초질서를 확립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또 각종 행사장 내 질서 유지와 교정사고 예방 활동을 전개했으며 수용기록과 전산담당으로 근무하면서 네트워크 장애 발생 등에 적극 대하는 등 교정정보 시스템 지원을 통한 교정행정 발전에 기여했다.
서울교정청 관계자는 “박 교위는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으로 교정행정 발전에 큰 역할을 한 교정 공무원”이라며 “신규직원 가족 편지 보내기 등 행복한 직장 만들기에도 앞장서며 직원 간 화합에 노력하는 직원”이라며 선정 취지를 밝혔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