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최진승 기자] 전주대사습청이 '2026년 전주대사습청 무료대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무료대관 지원사업은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통예술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전주대사습청 공연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22일까지이며 기악, 전통무용, 판소리 등 전통예술 전 분야의 공연을 준비 중인 단체라면 지역과 연령, 경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전주대사습청은 우리나라 전통예술의 역사와 맥을 이어온 상징적인 공간으로 오랜 기간 동안 전통예술인들의 발표와 교류의 장 역할을 해왔다.
전주대사습청 유영수 관장은 “이번 무료대관 지원사업이 전국의 전통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전주대사습청이 전통예술의 중심이 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컬처 최진승 newsculture@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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