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철진 기자]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22일 13시 21분 경상남도 진주시 집현면 대암리 560일원 건축물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불로 확산, 현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4대와 진화차량 43대, 진화인력 124명을 긴급 투입해 산불 지상진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현장에는 북서풍의 바람이 평균풍속 4.6㎧로 불고 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남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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