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석진 세관장과 AEO 공인업체 대표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제공=인천세관
인천본부세관은 22일 대강당에서 '25년 제4회 관세청 AEO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규공인 된 3개 업체와 재공인된 9개 업체, 등급 상향된 1개 업체에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공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신규 공인된 기업은 ㈜에스엘미러텍, 램리서치코리아유한회사, ㈜이유씨엔씨이며 ▲재공인된 기업은 주식회사 디비하이텍, 엘티메탈(주), ㈜테스, 상아프론테크, ㈜대하전선, ㈜대동시스템, ㈜비와이티, ㈜창환단자공업, ㈜싸이노스이며 ▲등급 상향된 기업은 캐논코리아 주식회사이다.
AEO 공인을 받은 업체는 향후 △수출입물품 검사비율 축소 △관세조사의 면제 △수입신고 시 담보제공 생략 등 경영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혜택과 세관 기업상담전문관(Account Manager)으로부터 AEO 사후관리 뿐만 아니라 관세행정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가 미국, 중국 등 주요 교역 상대국을 포함한 25개국과 체결한 상호인정약정(Mutual Recognition Arrangement)을 통해 수출업체가 상대국에서도 동일한 통관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우리 기업의 수출경쟁력 제고와 해외시장 개척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석진 인천본부세관장은 "최근 주요국의 보호무역 강화와 관세 정책 변화 등으로 대외 무역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AEO 공인 취득을 위해 성실히 준비해주신 업체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천세관은 AEO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기업의 통관부담을 완화하고, 급변하는 통상 환경 속에서도 우리 기업이 안정적으로 수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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