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생애 첫 외국어인데 '6개국어'…일본어 가장 걱정됐다"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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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생애 첫 외국어인데 '6개국어'…일본어 가장 걱정됐다" [엑's 인터뷰]

엑스포츠뉴스 2026-01-22 15:30: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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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넷플릭스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김선호가 통역사 역할을 위해 무려 6개국어를 익힌 과정을 밝혔다.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선호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이하 '이사통')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김선호는 '인간 파파고' 천재 통역사 역할을 위해 한국어부터 일본어,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까지 무려 6개국어를 소화했고, 이와 관련 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쉽지 않았다. 다음엔 차라리 액션을 하겠다"고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다. 

이날 김선호는 6개국어 연습 과정을 좀 더 자세히 밝혔다. 그는 "4개월 전부터 선생님들과 대본을 펼쳐 놓고 외울 부분을 공부했다. 선생님께 '이런 발음, 이런 뉘앙스로 하고 싶다'고 말하면 그걸 도와주셨다. 그러면서 계속 수정해 나갔다"고 답했다.

이어 "언어마다 톤이 너무 왔다 갔다 하면 듣는 사람들이 불편할 것 같았다. 그래서 그런 톤을 조율했지만 쉽지는 않았다. 최선을 다해서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16일 '이사통' 전체 회차가 공개된 후 통역가 선생님들의 반응에 대해서도 물었다. 그러자 김선호는 "다 보시지 않으셨을까요?"라고 말하면서도 "따로 피드백은 없었다"며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김선호는 "이미 현장에서 잘하지 않으면 안 넘어간다고 말씀을 하셨다. 실제로 잘 안 넘어갔고, 선생님들께서 중간중간 '이탈리아 친구들이 너무 괜찮다고 하더라' 이런 얘기를 해주셨다. 이미 피드백을 받은 상태였고, 이미 찍었으니 믿고 갔다"고 설명했다.  

평소 제2 외국어 경험이 전혀 없다고 밝힌 김선호는 "이탈리아어가 재미있었다"며 "다 어려웠지만 일본어는 워낙 너무 많은 분들이 잘 알고 있으니까 안 좋은 부분이 들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넷플릭스에 전편 공개됐다.

사진 = 넷플릭스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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