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지난 20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안산 사회연대경제조직 비전선포식’이 개최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과 함께 안산시 사회적경제연대, 협동조합협의회 등 지역 사회연대경제 관련 단체가 공동 주관했으며,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노후 국가산업단지, 환경·에너지 문제, 다문화 이주민 사회 등 지역사회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역할을 공유하고, 통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방향을 설정했다.
또, 민·관 협력을 통해 안산시가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전국 모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선포문에는 ▲연대 10만 명 조직과 협동의 정신 실천 ▲2030년까지 5억 원 이상 자조기금 조성 ▲재생에너지 70MW 햇빛발전소 준공 목표 ▲통합돌봄네트워크 구축 ▲사회적 가치 실현과 상호 간 이익 공유 ▲연대교육 활동 정례화 교육과정 재개설 등 관련 분야 활성화를 위한 주요 과제를 담았다.
남석 안산시 부시장은 “이번 비전 선포식이 사회연대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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