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예쁘길래 카메라에 3초 나오자마자 데뷔 확정된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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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예쁘길래 카메라에 3초 나오자마자 데뷔 확정된 가수

메타코리아 2026-01-22 15:28: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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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채연은 1997년생으로, 지난 2015년 걸그룹 다이아(DIA)의 멤버로 화려하게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투명하고 깨끗한 마스크와 특유의 청초한 분위기로 데뷔 직후부터 '포스트 수지'라 불리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은 그녀는 가수 활동과 병행하며 드라마 ‘혼술남녀’, ‘다시 만난 세계’, ‘투 제니’, ‘연모’, ‘금수저’ 등 다채로운 작품에 출연해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안정적인 발성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아이돌 출신이라는 편견을 깨고, 현재는 학원물부터 사극, 전문직 드라마까지 섭렵하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차세대 주연 배우’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정채연의 본래 꿈은 가수가 아닌 배우였다. 어린 시절 다양한 직업을 경험할 수 있다는 연기의 매력에 빠진 그녀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에 진학해 기초를 다졌다. 그러던 중 학교 방송부 활동을 하던 모습이 관계자의 눈에 띄어 길거리 캐스팅되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오디션 당시 이미 완성형 비주얼과 긴장한 기색 없이 당당하게 임했던 모습으로 순식간에 합격한 그녀는 8개월이라는 짧은 연습생 기간을 거쳐 6인조 걸그룹 '다이아'의 센터로 데뷔하게 된다. 

데뷔의 기쁨도 잠시, 팀이 큰 주목을 받지 못하자 정채연은 인지도를 위해 다시 '연습생' 신분으로 돌아가는 결단을 내렸다. 2016년 방영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출연한 것이다. 당시 정채연은 미션곡 ‘벚꽃이 지면’ 무대 마지막에 단 3초간 비친 카메라 워킹 속에서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내며 전국적인 ‘엔딩 요정’ 신드롬을 일으켰다. "데뷔는 이미 확정됐다"는 말이 나올 만큼 압도적인 임팩트를 남긴 그녀는 7위로 최종 멤버에 선발되어 아이오아이(I.O.I)로 활동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정채연은 아이돌로서 얻은 폭발적인 인기에 안주하지 않았다. 그녀는 본래의 꿈이었던 연기자로 거듭나기 위해 인기에 힘입은 주연 고집 대신, 선배 배우들의 아역부터 시작해 조연과 단역을 가리지 않고 현장에서 부딪혔다. 드라마 ‘금수저’ 촬영 당시 쇄골 골절이라는 큰 부상을 입고도 작품을 완수하겠다는 강한 책임감을 보여 제작진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특히 2025년에는 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을 통해 첫 전문직인 변호사 역할과 1인 2역이라는 고난도 과제를 완벽히 소화해 냈고, 이는 그녀가 단순히 ‘예쁜 아이돌 출신 배우’가 아닌, 극을 온전히 이끌어갈 수 있는 ‘주연 배우’로서의 저력을 증명한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어느덧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정채연의 행보는 더욱 거침없을 전망이다. 그녀는 2026년 다양한 차기작 출연을 검토하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쉼 없는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찰나의 '3초 엔딩'으로 시작해 화려한 꽃길을 지나 자신만의 단단한 세계를 구축해 가는 배우 정채연의 행보에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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