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아리랑' 발매 전부터 가장 뜨거운 앨범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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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아리랑' 발매 전부터 가장 뜨거운 앨범 1위

모두서치 2026-01-22 15:27: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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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발매 전부터 기록을 쓰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아리랑'은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 1위에 올랐다.

해당 차트는 앨범이나 싱글 발매를 앞두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전 저장(Pre-save)된 작품을 집계해 글로벌 음악팬의 관심도를 보여주는 지표다.

'아리랑'은 지난 16일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시작 이틀 만에 프리세이브 100만 회를 돌파했고, 4일 차에는 200만회를 넘겨 꾸준한 상승폭을 나타냈다.

또한 하루 단위 추이를 보여주는 '톱 100 카운트다운'에서는 2~6일차까지 1위 자리를 지키며 브루노 마스, 찰리 XCX 등 글로벌 아티스트 사이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스포티파이에서 역대 최다 프리세이브를 기록한 음반은 지난해 10월3일 발매된 테일러 스위프트의 정규 12집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The Life of a Showgirl)로 600만건을 획득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20일 정규 5집 '아리랑'으로 컴백한다. 이들이 완전체로 앨범을 내는 것은 지난 2022년 6월 앤솔러지(선집) 앨범 '프루프'(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이다.

신보에는 총 14곡이 담긴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데뷔 이래 줄곧 자신들의 생각을 음악으로 표현한 팀답게, 이번에도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담기 위해 공을 들였다"며 "전곡에 담긴 이야기는 방탄소년단의 서사이자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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