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김장훈 "당뇨 전 단계에 악성 고지혈증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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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 김장훈 "당뇨 전 단계에 악성 고지혈증이었는데…"

모두서치 2026-01-22 15:27: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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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가수 김장훈이 건강 상태가 호전됐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장훈은 22일 소셜미디어에 "만쉐!"라며 사진 한 장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장훈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정기검진 받았는데 모든 게 좋아졌다"며 "당뇨 전 단계였는데 당화혈색소 등 모든 수치 정상화, 악성 고지혈증이었는데 피의 모든 수치가 정상화, 간 기능도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어 "선생님이 크게 기뻐하시면서 이대로만 계속 관리해 달라고 하신다"며 "안 좋다고 해서 좋아지려고 하는 동기부여보다 좋아졌으니 더 좋아지자는 동기부여가 더 크다"고 했다.

그러면서 "뜸했던 운동도 다시 열심히 하고 울트라수퍼건강가수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김장훈은 "전국투어 시작인 부산 공연이 딱 한 달 남았다"며 "몸과 목을 더 잘 관리해서 가장 좋은 상태로 무대에 오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오로지 공연, 공연 인생"이라고도 했다.

김장훈은 1991년 1집 앨범 '늘 우리 사이엔'으로 데뷔했다. '사노라면' '세상이 그대를 속일 지라도' '오페라' 등의 히트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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