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전국소상공인위원회–전국상인연합회 간담회..."현안 공동 대응 더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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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국소상공인위원회–전국상인연합회 간담회..."현안 공동 대응 더욱 강화"

프라임경제 2026-01-22 15:20: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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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위원장 오세희)는 21일 국회에서 전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대표하는 전국상인연합회(이하 전상연)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소상공인위원회가 지난해 경청 투어에서 수렴한 건의 사항을 토대로 정부(중기부 등)와의 협의 결과 및 입법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추가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는 21일 국회에서 전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대표하는 전국상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행사에는 오세희 위원장을 비롯해 서영교 국회소상공인민생포럼 대표의원, 이충환 전상연 회장, 시도 상인연합회 지회장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소상공인위원회와 전상연은 지난해 긴밀히 협력해 △온누리상품권 부정 유통 차단을 위한 전통시장법 △임대료 '꼼수 인상'을 방지하는 상가임대차보호법 △AI 활용ˑ에너지 효율화 지원 근거를 마련한 소상공인법 등 총 10건의 오 위원장 대표발의 개정안 중 6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오 위원장은 작년 전상연과의 협력 중 기억에 남는 행사로 △현장간담회 14회 △정책 세미나 8회 △대선 경청 투어 당시 전국 21개 전통시장 방문을 통한 의견 수렴 등을 꼽았다.

양측은 2026년 공동 대응 과제로 △농‧축‧수산물 환급행사 시장 선정 권한 부여 △우수시장박람회 국비 지원 확대 △골목형 상점가 지정 제도 개선 △소상공인 화재 공제가입 확대를 위한 사업 위탁 △전통시장 지원 정부 사업에 사전 소통 강화 △식자재마트 규제 강화 등을 선정했다.

오세희 위원장은 "2026년에도 전상연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고, 현장의 요구가 입법과 제도 개선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새로운 과제를 발굴하고 남은 현안도 차근차근 해결해 소상공인 정책 실현과 당의 외연 확장에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는 앞으로도 전상연과 정례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전통시장ˑ골목상권 지원을 위한 실효적 입법·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오늘 전상연에서는 이충환 회장을 비롯해 부산상인연합회 권택준 지회장, 대구상인연합회 박재청 지회장, 인천상인연합회 서장열 지회장, 대전상인연합회 구범림 지회장, 세종상인연합회 김석훈 지회장, 강원상인연합회 한두삼 지회장, 충북상인연합회 이명훈 지회장, 전남상인연합회 한승주 지회장, 제주상인연합회 고정호 지회장을 비롯한 전국 지회 사무국 임직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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