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는 최근 ‘제1회 인천 해양섬 포럼 및 성과공유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해양환경·관광·문화·ICT 융합을 통해 인천 해양·섬 산업의 혁신 방향을 논의하고 ‘인천 보물섬 168 특성화 경쟁력 강화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인천시, 인천시교육청, 유관 공공기관, 대학·연구기관, 기업,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1부 포럼에서는 윤호성 경북대학교 교수가 탄소중립 시대 블루카본 기반 해양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2부 성과공유회에서는 섬사랑 3깅대회(달리깅·줍깅·바다보깅), 청년 PBL 프로그램 ‘글로벌 영 아일랜더스’, 친환경 해양레저 스마트 테크웨어 개발, 인천 섬바다교사 아카데미 등 현장 중심 실천 성과를 소개했다.
이번 포럼에서 논의한 내용은 인천 해양·섬 미래 정책 제안과 연구 등의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규원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 단장은 “이번 포럼은 섬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사람이 모이고 미래가 성장하는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인천 해양·섬 정책과 교육, 산업이 연계되는 중장기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