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ENA 인기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29기에 출연했던 한의사 광수가 현재 연애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026년 1월 21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29기 출연자들은 각자의 근황과 함께 연애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날 29기 광수는 "저는 솔로가 아닙니다"라는 말로 입을 열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평창에서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한의사 광수는 방송 출연 이후 받은 다이렉트 메시지(DM)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자세히 풀어놨습니다. 그는 "방송 이후 정말 많은 DM이 왔습니다. 진료실로 등기 우편까지 도착했는데, 어머니들께서 연락처를 전달해달라는 요청을 하셨어요. 하지만 개인 정보 보호 차원에서 연락을 드리지 못했던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광수는 처음에는 방송 스포일러 문제 때문에 다가오는 분들의 연락을 전부 정중하게 거절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특별한 인연을 만나게 됐는데, 그는 "제가 한창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때 한 분이 저에게 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라며 "그분은 '저는 광수님의 좋은 면을 봤습니다'라고 말씀해주셨어요. 그 진심이 제 마음을 움직였습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현재 두 사람은 네다섯 번의 만남을 이어가며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광수는 "이번에는 착각이 아닙니다"라고 강조하며 방송에서 보였던 '착각의 늪' 에피소드와는 달리 이번 만남에 대한 확신을 내비쳤습니다. 그는 "큰 문제가 없다면 밖에서 잘 만나서 '나솔사계(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된다)'에는 나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진지한 교제 의사를 밝혔습니다.
특히 눈길을 끈 부분은 29기 광수 여자친구 나이입니다. 다른 출연자가 "연상인가요, 연하인가요"라고 묻자 광수는 "제가 이 프로그램에 나와서 정말 매력적인 연상 누나 분들을 너무 많이 만났습니다. 그 분들이 워낙 훌륭하셔서 이제 다른 연상 분들은 눈에 들어오지 않더라고요"라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그래서 이제 저는 연하 분을 만나기로 결심했습니다. 여러분의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나이 33세(1994년생)인 광수는 세명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현재 평창에서 한의원을 운영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는 방송에서 9살 연상의 여자친구와 4년간 연애를 했던 경험을 공개하기도 했으며, 형이 카이스트 출신이라는 사실도 알려지면서 수재 집안으로도 화제가 됐습니다.
한편, 같은 날 라이브 방송에서는 29기 광수가 영수 뒷담화를 사과했습니다. 그는 "지금까지는 좀 장난스럽게 임했는데 진지하게 사과드릴 게 있다"며 "영철, 영호 형에게 고민상담 중 뒷담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발언들이 나왔다"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사실 저는 카메라 앞에서 그런 식으로 말하는 게 앞뒤가 다른 게 아닌 솔직하게 임하는 거라고 생각했다"며 "그게 솔직했다는 건 저만의 착각이었다. 솔직함을 가장한 무례함이었다. 영수한테 방송 중에도 사과했지만, 다시 진심으로 미안하다. 사과 받아주세요"라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29기 영수와 옥순이 최종 커플을 넘어 현재까지 연애를 이어가고 있는 '현커(현실 커플)'라는 사실도 공개됐습니다. 영수는 "만난 지 120일 정도 됐고, 잘 만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으며, 29기 영철과 정숙은 4월 4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혀 축하 인사가 이어졌습니다.
'나는 솔로' 29기는 두 쌍의 커플 탄생과 함께 광수의 새로운 연애 소식으로 훈훈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시청자들은 "광수님 이번엔 진짜 행복하시길", "DM으로 시작된 인연이라니 드라마 같다", "연하 여자친구와 잘 되기를 응원합니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그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보여준 솔직하고 진솔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광수가 이제는 현실에서 진짜 사랑을 찾은 만큼, 그의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연상 여성들과의 만남에서 아쉬움을 겪었던 그가 이번에는 확실한 인연을 만나 행복한 결말을 맺기를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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