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2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신규 및 전보 담당자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통합사례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담당자들이 사례관리 업무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현장 적응력과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3차시로 운영됐다. ▲통합사례관리의 개념과 이해 ▲사례 기반 기록지 작성법(사례 기반 실습) ▲사례관리 과정별 행복이(e)음 시스템 입력 방법 등 실무 필수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활용한 기록지 작성 실습을 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기 위해 동(洞) 임기제 공무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섰다. 이들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노하우와 사례관리 방법을 공유한 실습 위주의 진행으로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육이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사례관리 품질향상은 물론, 복지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더욱 원활하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통합사례관리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이뤄지는 중요한 업무”라며 “이번 교육이 담당자들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더욱 촘촘하고 안정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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