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연차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평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대학 내 분절적으로 운영되던 취업지원 기능과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통합·연계하는 전달체계를 구축해 대학의 청년 특화 고용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4년차,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1년차 수행 대학으로서 재학생·졸업생·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취업 지원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번 평가는 전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대상으로 청년 대상자 발굴, 상담 ·프로그램 운영 성과, 청년 고용서비스 연계 실적, 취업자 성과관리 등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병행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AI 기반 1대1 진로·취업 컨설팅 확대 ▲직무부트캠프 등 32종 비교과프로그램 운영 ▲미래내일일경험 등 청년고용정책 연계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참여자 만족도 제고와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에 기여해 왔다.
특히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대학 내 유관부서와 지역 유관기관 및 기업 간 협력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고용서비스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우수 등급은 센터 구성원 모두가 협력해 이뤄낸 의미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역 거점 국립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사업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대응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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