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남겨서 뭐하게'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유산 후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놓는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말미에는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출연이 예고됐다.
예고 영상에서 MC 이영자는 "태은이 가고 꾹꾹 담아놔서"라며 조심스럽게 유산한 아이의 태명을 꺼냈다. 박시은은 "참 많이 괜찮아졌는데 또 이야길 하면 이렇게 떠오르니까 울컥울컥한다"며 눈물을 보였다.
진태현은 당시를 떠올리면서 "애기를 보내줘야 하니까 (박시은이) 수술실 들어가는 거 보고, 병실까지 제가 기어갔다"며 "짐승이 울부짖는 것 같았다고 하더라"고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겪었음을 짐작케 했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은 2015년 결혼 후 제주도 보육원에서 인연을 맺은 대학생 딸을 공개 입양했다. 최근에는 경기도청 엘리트 마라톤 선수와 간호사를 준비 중인 수양딸들을 가족으로 맞이했다.
2022년에는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예정일을 20일 앞두고 유산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세 번의 유산을 겪은 이들은 유튜브와 개인 채널 등에서 아픔을 극복하려는 모습을 보여줘 누리꾼들의 많은 응원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 1일 진태현 박시은은 "저희 부부는 이제 2세에 대한 꿈과 희망을 멈추기로 했다"며 2세 계획을 멈추기로 결정했음을 알려 화제가 됐다.
사진=tvN STORY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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