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시장, 군·구 순회 나선다…“2026년 인천, 시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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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군·구 순회 나선다…“2026년 인천, 시민과 함께”

경기일보 2026-01-22 14:53: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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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본관. 시 제공
인천시청 본관. 시 제공

 

유정복 인천시장이 민선 8기 4번째 ‘주민과의 대화’에 나선다.

 

22일 시에 따르면 새해를 맞아 23일 남동구를 시작으로 다음달 12일까지 10개 군·구를 순회하며 연두방문을 한다. 시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올해 7월에 출범하는 영종구와 검단구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영종·검단 지역을 추가로 방문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연두방문 주제를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미래’라는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군·구간의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과 균형 발전 전략을 찾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천원주택·천원택배·바다패스’와 ‘6종 드림세트’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의 평가와 인천고등법원 설치 확정, 교통망 확충, 의료 인프라 구축 등 미래 과제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시는 체감 복지 확대와 교통 혁명 완성, 첨단산업 육성을 통한 글로벌 톱텐 시티 도약 로드맵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시는 연두방문 기간 동안 군·구별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듣고, 행정절차 개선이나 재정 지원이 필요한 사안을 협의한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은 언제나 위기 속에서 더 큰 도약의 길을 열어 왔다”라며 “민생·복지·문화·체육·관광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오직 인천의 미래만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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