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소방서(서장 임일섭)가 이천지역의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22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화재취약시설의 화재 위험을 줄이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음 달 13일까지 실시된다.
최근 5년(2021~2025년)간 설 명절에 발생한 이천지역 화재는 총 19건으로 약 2억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소방서는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에 대한 화재 안전조사를 실시해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상태와 피난시설 내 장애물 적치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다세대주택, 주거용 비닐하우스, 미가동 공장에 대해서도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설 명절 기간에는 소방차를 이용한 안전순찰을 강화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임일섭 서장은 “즐거운 설 명절을 위해 이번 화재예방대책에 적극 협조해 주기 바란다”며 “이천시민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방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