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 CJ 부회장, 美 포브스 ‘50 Over 50’ 선정…‘K컬처 글로벌 위상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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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CJ 부회장, 美 포브스 ‘50 Over 50’ 선정…‘K컬처 글로벌 위상 주도’

뉴스컬처 2026-01-22 14:45: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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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글로벌 미디어·문화 산업을 선도하는 여성 리더로서 다시 한번 조명됐다.

22일 CJ그룹 측은 최근 이미경 부회장이 미국 시사주간지 포브스(Forbes)가 뽑은 ‘50세 이상 성공한 글로벌 여성인 2026(50 Over 50 Global: 2026)’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사진=CJ ENM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사진=CJ ENM

‘50 Over 50 Global’은 포브스가 2021년부터 매년 연령과 성별의 한계를 뛰어넘어, 전 세계 각 분야에서 혁신과 성과를 만들어낸 50세 이상 여성 리더 50인을 선정해 발표하는 리스트다.

이번 명단에는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이미경 부회장이 이름을 올렸으며, 일본 최초 여성 총리 사나에 다카이치, 오스카 수상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 꼼데가르송 창립자 레이 카와쿠보 등 36개국 글로벌 명사들이 함께 선정됐다.

이미경 부회장은 CJ그룹 내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주도하며 한국 콘텐츠 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특히 드림웍스 초기 투자부터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 석권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콘텐츠 산업과의 협업 구조를 구축하며 한국 영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왔다는 평이다.

최근에는 글로벌 레이블 ‘퍼스트 라이트 스토리하우스’를 설립, 아시아 스토리텔링의 확장 가능성을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포브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미경 부회장을 “K콘텐츠 산업의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지금의 글로벌 위상을 만든 핵심 인물”이라고 소개하며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 부회장은 지난해 버라이어티(Variety) 선정 ‘엔터테인먼트 산업 영향력 있는 경영진 120인’에 포함된 데 이어, 국제 에미상 공로상, 금관문화훈장, 미국 세계시민상 등을 수상하며 국제적인 리더십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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