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순천시는 RE100(재생에너지 100%사용)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위해 전담 TF 회의를 여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TF는 지난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정광현 부시장 주재로 첫 회의를 열어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실행전략과 추진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TF 단장인 정 부시장은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는 전남 동부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기회"라며, "TF 구성원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순천시는 TF(3개 팀 11개 부서 18명) 운영과 함께 최근 반도체 전담팀(1팀 3명)을 신설했다.
TF는 지난 7일, 노관규 순천시장이 전남도에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공식 건의한 이후 정부 정책 흐름에 신속히 대응하고 산단 조성·유치 활동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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