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희망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내달 권역별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웃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다양한 공동체 활동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모 신청은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공모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남부권과 중부·북부권으로 나눠 사전설명회를 연다. 남부권 설명회는 2월 3일 오후 3시 정왕동평생학습관 303호에서 열리며, 중부·북부권 설명회는 2월 6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별관 4층 글로벌3에서 개최된다.
사전설명회에서는 공모사업의 추진 방향과 지원 내용, 신청 자격,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마을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윤기현 행정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이 주민 스스로 마을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시민과 공동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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