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버스브레인, ‘왕초보 전용’ 캐릭터 AI 튜터 공개… 영어회화 진입장벽 낮춘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위버스브레인, ‘왕초보 전용’ 캐릭터 AI 튜터 공개… 영어회화 진입장벽 낮춘다

스타트업엔 2026-01-22 14:22:15 신고

3줄요약
위버스브레인, ‘왕초보 전용’ 캐릭터 AI 튜터 공개… 영어회화 진입장벽 낮춘다
위버스브레인, ‘왕초보 전용’ 캐릭터 AI 튜터 공개… 영어회화 진입장벽 낮춘다

AI 교육기업 위버스브레인(대표 정연중·조세원)이 자사 AI 영어 회화 서비스 ‘맥스AI’에 왕초보 학습자를 겨냥한 캐릭터 기반 AI 튜터 ‘맥스프렌즈 코치’를 선보였다. 기존 실사형 AI 튜터 중심 서비스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학습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대상과 방식을 세분화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맥스AI는 AI 튜터와 화상으로 일대일 영어 회화를 진행하는 서비스다. 실제 사람과 유사한 실사 AI 튜터를 통해 발음과 회화 흐름을 학습하는 구조로 운영돼 왔다. 이번에 추가된 맥스프렌즈 코치는 외형과 상호작용 방식을 캐릭터 형태로 구성해, 외국어 학습에 심리적 부담을 느끼는 초보자층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새롭게 공개된 캐릭터는 ‘피코’와 ‘나나’다. 두 캐릭터는 영어 학습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에서 출발한 설정을 갖고 있으며, 학습자의 감정에 공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왕초보 전용 레벨에서만 제공되며, 커리큘럼에 따라 AI 튜터와 일대일로 학습하는 ‘PT’ 수업 형태로 활용된다.

기능 측면에서도 초보자 친화적 요소를 강화했다. 학습자의 이해도에 맞춰 AI 튜터의 발화 속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해, 듣기와 말하기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중도 이탈하는 문제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영어 회화 서비스 시장에서 ‘말해보는 경험’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접근 문턱을 낮추는 장치로 작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캐릭터 AI 도입을 두고, AI 영어 교육 시장이 단순 기술 경쟁을 넘어 학습자 유형별 설계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한다. 실사형 AI 튜터가 실전 회화에 강점을 가진 반면, 캐릭터 기반 튜터는 학습 초기 단계에서의 거부감을 줄이는 데 유리하다는 평가도 나온다. 다만 캐릭터 AI가 장기 학습 동기 유지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는 실제 이용 데이터가 쌓여야 판단 가능하다는 의견도 있다.

조세원 위버스브레인 대표는 “맥스프렌즈 코치를 통해 외국어 학습을 망설이던 이용자들이 부담 없이 첫 경험을 쌓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습 수준과 취향에 맞춘 일대일 코칭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버스브레인은 글로벌 AI 교육 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원어민 AI가 화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맥스AI’를 비롯해 AI 비즈니스 교육 엔진 ‘위코치’를 개발해 왔다. 2천여 명의 원어민이 참여하는 영어 학습 서비스 ‘스피킹맥스’는 누적 회원 120만 명을 넘겼으며, 보상형 학습 모델을 적용한 ‘돈버는영어’ 역시 국내외에서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Copyright ⓒ 스타트업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