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파이낸스 “삼성 그룹, 국내 유일 글로벌 브랜드 톱10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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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파이낸스 “삼성 그룹, 국내 유일 글로벌 브랜드 톱10 진입”

이데일리 2026-01-22 14:22: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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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영국 브랜드 평가 전문 기관인 브랜드파이낸스는 우리나라 주요 대기업 브랜드 가치가 2560억달러, 우리 돈으로 377조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특히 삼성 그룹의 경우 글로벌 8위의 브랜드 가치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22일 브랜드파이낸스 ‘2026년 글로벌 500대 브랜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500대 브랜드에는 총 9개의 우리나라 브랜드가 포함됐다. 삼성 그룹은 1192억달러로 전세계 브랜드 8위를 차지하며 국내 대기업 그룹 중 유일하게 10위권에 포함됐다.

지난 1996년 영국 런던에서 설립된 브랜드 평가 기관인 브랜드파이낸스는 글로벌 브랜드 가치 평가 및 재무 컨설팅 전문기관으로, 현재 전 세계 25개국에서 활동 중이다.

8위를 차지한 삼성 그룹에 이어 현대 그룹은 459억달러로 38위, SK그룹은 279억달러로 72위를 기록했으며 LG그룹은 200억달러로 112위를 차지했다. 금융기업 중에선 신한금융그룹이 63억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39%의 브랜드 가치 상승률을 기록했다. KB금융그룹 역시 브랜드 가치 83억달러를 기록하며 같은 기간 14% 상승하는 등 성과를 나타냈다.

알렉스 헤이 브랜드파이낸스 아시아태평양 상무이사는 “세계 속 한국의 이같은 위치는 브랜드 지속성과 혁신에 대한 장기적인 헌신을 반영한다”면서 “15년동안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하고 누적 브랜드 가치를 2012년 대비 세 배로 끌어올린 저력은 삼성그룹과 현대·SK그룹 등 대기업에 기반한 한국 경제의 회복력을 상징한다”고 짚었다.

앞선 기업들 외에도 기아가 전년 대비 11% 하락한 104억달러를 기록하며 글로벌 242위를, 쿠팡은 10% 상승한 88억달러로 286위를 차지했다. CJ그룹 브랜드 가치는 12% 상승한 66억달러로 글로벌 390위에 올라섰다.

한편 글로벌 브랜드 평판 1위는 애플이 차지했다. 애플은 6080억달러를 기록하며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 자리를 수성했다. 브랜드파이낸스 측은 “하드웨어 성장은 아직 측정되지 않았으나 광고와 클라우드, 앱스토어를 포함한 서비스가 미주와 유럽, 아태 지역의 꾸준한 수요에 힘입어 실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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