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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권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건강 이상으로 인한 수술 소식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하도권은 “최근 몸에 이상이 발견돼 검사한 결과 수술을 미룰 수가 없어 부득이 공연 중 입원을 하게 됐다”며 “23~24일 공연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잘 회복하고 건강하게 복귀하겠다”고 전했다.
하도권은 지난해 11월 27일 대학로 이티 씨어터 원에서 개막한 뮤지컬 ‘캐빈’에서 주인공 마이클 역으로 출연 중이다. ‘캐빈’은 폭우가 쏟아지는 날 오두막에 갇힌 기자 데이, 제약회사 직원 마이클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앞서 제작사 이모셔널씨어터는 공식 SNS를 통해 “마이클 역 하도권 배우의 건강상의 이유로 캐스팅이 변경됐다”고 공지했다. 23일 공연은 윤석원, 24일 공연은 박호산이 대신 출연한다.
‘캐빈’은 오는 3월 1일까지 공연한다. 하도권은 ‘캐빈’을 마친 뒤 오는 4월 16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에서 황만용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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