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서 서울로 매일 출퇴근하는 직장인 김모씨는 최근 깊은 고민에 빠졌다. 정부와 지자체가 쏟아내는 교통 복지 혜택은 늘었지만 정작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상품이 무엇인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김씨는 “새로 출시된 ‘K-패스 모두의 카드’ 일반형과 GTX 이용이 포함된 플러스형 그리고 ‘기후동행카드’ 사이에서 한참을 망설였다”며 “복잡한 환급 비율과 이용 구간을 일일이 계산하기가 번거로워 결정을 미루고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씨는 최근 티머니가 제공하는 ‘교통카드 맞춤 추천 서비스’를 통해 고민을 한번에 해결했다.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단 30초 만에 최적의 카드를 추천받았을 뿐만 아니라 추가 혜택까지 꼼꼼히 챙길 수 있었다.
최근 K-패스 모두의 카드, 기후동행카드 등 다양한 교통 지원 정책이 잇따라 시행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지는 넓어졌으나 역설적으로 ‘선택의 피로도’는 높아진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티머니가 선보인 맞춤형 솔루션이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경기도민들 사이에서 ‘교통비 절약의 필수 코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교통카드 맞춤 추천 서비스’ 통해 30초 만에 확인
정부의 K-패스 정책이 ‘모두의 카드’ 출시와 함께 더욱 정교해졌다. 일반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광역버스, GTX 등 광역 교통수단 이용 여부에 따라 일반형과 플러스형으로 구분된다. 또 청년, 다자녀, 어르신, 저소득층 등 이용자 유형과 수도권, 지방, 우대, 특별지원지역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해 환급 기준금액을 차등 적용받아 교통비 부담을 보다 실질적으로 완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하지만 서울로 출퇴근하는 경기도민처럼 이동 거리가 길고 이용 횟수가 많은 경우 선택한 교통카드에 따라 한 달 교통비가 1만~2만원 이상 차이 날 수 있다. 이에 따라 사전에 정확한 비교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카드를 찾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런 흐름에 맞춰 티머니는 ‘교통카드 맞춤 추천 서비스’ 사이트를 개설했다. 이용자가 자신의 교통 이용 패턴을 입력하면 다양한 교통 정책 상품 가운데 가장 절약 효과가 큰 카드를 즉시 추천받을 수 있다. 특히 광역버스나 GTX를 자주 이용하는 경기도민이라면 사이트를 통해 손쉽게 맞춤형 진단과 혜택 분석을 받을 수 있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직장인 이모씨(34)는 “K-패스 종류가 많아 처음엔 뭐가 좋은지 몰랐다”며 “‘교통카드 맞춤 추천 서비스’ 사이트를 통해 한 번에 정리된 결과를 보고 선택하니 훨씬 수월했다”고 말했다.
■100만이 확인한 “교통카드 맞춤 추천 서비스”
‘교통카드 맞춤 추천 서비스’ 사이트는 1월2일 오픈 이후 누적 방문자가 100만명에 이를 정도로 경기도민 필수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복잡한 정책 설명 대신 ‘나에게 얼마를 돌려주는지’에 초점을 맞춘 결과를 제공해 교통 정책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용자는 ‘교통카드 맞춤 추천 서비스’ 사이트에서 생년월일과 거주지 등 기본 정보, 월평균 교통비와 주요 이용 교통수단 등 대중교통 이용 행태를 입력하면 된다. 이를 토대로 시스템이 개인별 이용 패턴을 분석해 가장 적합한 교통카드를 추천한다. 특히 ‘예상 교통비 절감 효과’를 수치로 제시해 월평균 교통비와 환급·적립 예상 금액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높다
㈜티머니 Payment사업부 김영주 상무는 “K-패스 혜택이 다양해질수록 고객의 선택 부담도 함께 커질 수 있다”며 “티머니는 교통카드 맞춤 추천 서비스를 통해 계산과 비교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경기도민이 가장 큰 혜택을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모바일티머니’ 하나면 휴대폰 기종 상관없이 다양한 혜택
K-패스를 모바일티머니로 사용하면 맞춤 추천을 통해 확인한 정책 환급 혜택에 추가 적립과 안심 보험 혜택까지 자동으로 연계되는 등 다양한 추가혜택을 받을 수 있다. K-패스 모바일티머니 사용자는 월 교통 이용금액에 따라 기본 K-패스 환급은 물론 모바일티머니의 추가 적립 혜택(T마일리지)까지 더해져 실질적인 체감 절감 효과가 커진다. 여기에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를 대비한 맞춤형 안심 보험도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제공된다.
또 지난해 경기도 내 아이폰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Apple Pay 티머니’ 기반의 K-패스 서비스는 더욱 안정화됐다. 안드로이드와 iOS 기종에 상관없이 스마트폰을 단말기에 태그하는 것만으로 대중교통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남양주시에서 잠실로 광역버스를 이용하는 대학생 강모씨(24)는 “지갑 없이 휴대폰만 있으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고 특히 아이폰도 사용 가능해 너무 편리하다”며 “K-패스 혜택에 T마일리지 등 추가혜택, 안심보험까지 적용받아 너무 좋다”고 말했다.
모바일티머니만의 독점 혜택도 놓칠 수 없다. 티머니는 2월28일까지 모바일티머니 K-패스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교통 결제 건당 100원, 최대 5천원의 페이백을 추가로 제공한다. K-패스 기본 환급에 티머니만의 현금성 혜택이 더해지는 셈이다.
㈜티머니 Payment 사업부장 김영주 상무는 “경기도민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에서 단순 환급을 넘어 실질적인 교통비 절감 효과를 느끼길 바란다”며 “모바일티머니 K-패스‘가 교통비 절약은 물론 생활의 안전과 편의를 함께 챙길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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