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팀인데...' 최다 득점자가 고작 5골? 아스널, '2004-05' 첼시 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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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팀인데...' 최다 득점자가 고작 5골? 아스널, '2004-05' 첼시 넘을까?

인터풋볼 2026-01-22 14: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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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기묘하다. 1위를 달리고 있고 40득점이나 했지만, 팀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한 선수인 레안드로 트로사르의 기록은 5골이다.

영국 ‘가디언’은 21일(현지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우승한 팀들의 최다득점자 중 가장 적게 득점한 선수들을 조명했다.

보통 리그 우승팀에서 득점왕 경쟁을 하는 선수가 나오기 마련이고, 실제로 득점왕으로 이어지는 경우를 적잖이 볼 수 있다. 2022-23시즌부터 2024-25시즌까지는 순서대로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드가 36골, 27골,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가 29골로 우승과 함께 득점왕을 거머쥐었다.

하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프리미어리그가 22라운드까지 진행된 상황에서 아스널이 2위 맨시티를 7점 차로 앞서나가며 1위를 달리고 있는데, 득점 순위 상위권에서 아스널 선수를 찾아볼 수 없다. 최다득점자인 트로사르와 빅토르 요케레스는 나란히 5골을 기록 중이고, 데클런 라이스, 부카요 사카, 에베레치 에제가 4골로 그 뒤를 잇고 있다.

경쟁팀들과 비교해 확실한 득점원이 없는데도 40골을 득점하며 리그에서 두 번째로 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유는 다양한 득점원 분포에 있다. 매체는 “아스널은 40골을 13명의 선수가 나누어 기록했으며 자책골을 포함하면 16명의 선수가 득점을 터뜨린 셈이다”라고 전했다. 맨시티는 11명, 아스톤 빌라는 9명, 리버풀은 10명의 선수가 득점했다.

프리미어리그의 기록을 갈아치울지도 관심이 쏠린다. 매체에 따르면 프랭크 램파드는 2004-05시즌 13골을 득점하고 팀 내 최다득점과 함께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조세 무리뉴의 첼시에서의 첫 번째 시즌으로 당시 72득점을 올리며 다양하게 득점을 분산시켰고, 15실점과 함께 ‘1패’만 거두며 압도적인 수비력까지 보여줬다. 2020-21시즌 맨시티가 우승할 당시 팀내 최다득점자인 일카이 귄도안도 램파드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한편, 에릭 칸토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995-96, 14골), 마크 휴즈, 테디 셰링엄(맨유 2000-01, 15골),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 2021-22, 15골)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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