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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 최신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 차트는 발매를 앞둔 앨범과 싱글을 대상으로 한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전 저장’(Pre-save)된 작품을 집계해 글로벌 음악 팬들의 관심도를 보여준다.
‘사전 저장’은 해당 신보가 발매 당일 청취자의 라이브러리에 자동 추가되는 링크다. 청취자 확보와 홍보 효과를 높이는 수단으로 통한다.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은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횟수는 지난 16일 시작된 이후 4일 만에 200만 회를 넘어섰다.
스포티파이에서 역대 최다 ‘사전 저장’ 횟수를 기록한 작품은 지난해 10월 발매된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정규 12집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The Life of a Showgirl)이 기록한 약 600만 회다. 방탄소년단이 테일러 스위프트가 달성한 기록을 뛰어넘을지 관심이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총 14곡을 수록한 앨범인 ‘아리랑’을 낸다. 새 월드투어는 앨범 발매 이후인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 경기장에서 포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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