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문산행복센터에 ‘아이사랑놀이터·장난감도서관 문산관’이 새롭게 문을 연다.
파주시는 문산행복센터 3층에 ‘아이사랑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을 통합한 ‘아이사랑놀이터·장난감도서관 문산관’을 조성해 보다 쾌적하고 체계적인 영유아 놀이·돌봄 공간을 마련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통합 이전은 기존 ‘행복어린이도서관’ 폐관 공간을 활용해 약 330㎡ 규모로 추진된다.
그동안 장난감도서관은 임시 시설로 운영돼 왔고, 아이사랑놀이터는 2012년 개관 이후 시설 노후화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파주시는 두 시설을 하나의 공간으로 통합해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아이사랑놀이터·장난감도서관 문산관’은 오는 3월 개관 예정으로, 파주시에 거주하는 0~5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월요일과 일요일은 휴무다.
새 단장 공사는 2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내부에는 영아와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역할놀이 공간과 블록놀이 공간, 신체놀이 공간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설치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신체 발달을 돕는 한편, 부모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육아 지원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아 보육아동과장은 “이번 통합 이전을 통해 영유아와 부모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놀이와 소통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파주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육아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