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근로자 5명이 다쳤다.
22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3분께 가평군 청평면 청평리 소재 A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지휘차 등 장비 18대와 인력 42명을 동원해 화재 진압 작업을 펼쳤고, 12시34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불은 1층에서 발생했으며, 얼어있는 시너통을 난로에 녹이는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됐다. 이 불로 현장 관계자 5명은 손과 얼굴 등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등은 현장 관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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